빅토르 린델로프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합니다

계약기간은 4년 계약 1년 연장계약 옵션이 있습니다.


 

 

조세 무리뉴는 "빅토르는 매우 재능있는 어린 선수이며, 유나이티드에서의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지난 시즌 맨유는 퀄리티와 뎁스에서 취약점을 드러냈으며, 빅토르는 이번 여름 보강 첫번째 옵션이다. 나는 우리 선수들이 그를 팀의 일원으로 환영하리란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린델로프 맨유에 합류하며 "맨유에 합류하게되어 매우 흥분됩니다. 벤피카에서 매우 좋은 시간을 보냈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치르는것과 무리뉴와 함께하는걸 기대하고 있어요. 맨유가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http://www.manutd.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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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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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와 유나이티드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모라타는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하고, 무리뉴는 그를 원한다.

 

유나이티드는 즐라탄과의 계약 갱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모라타의 이적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다음주부터 모라타는 맨유 선수일 것이다.

 

 

출처:

http://cadenaser.com/programa/2017/06/13/el_larguero/1497387099_7841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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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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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벨로티와 모라타 2명의 선수 영입이 2주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무리뉴는 루니와 즐라탄이 떠날 공격진의 공백을 완벽히 채우길 원하고 벨로티와 모라타 외에 3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것으로 보인다.


레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모라타는 스스로도 맨유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또한 무리뉴는 멘데스를 브로커로 보내 벨로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은 70M을 비딩한것으로 알려져있고 토리노는 바이아웃인 100M을 원하지만 맨유 고위층은 딜이 성사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맨유는 파비뉴와 페리시치 역시 영입작업중에 있다.

 

 

출처: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manchester-united-transfer-news-shortlist-five-man-morata-belotti-fabinho-perisic-lindelof-a77823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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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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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모라타는 다음시즌 맨유행에 합의했다.

 

엘파이스 정보통에 의하면 24세의 스트라이커 모라타는 맨유와의 계약조건에 동의했고 레알마드리드와 맨유이적역시 무난히 합의에 도달할거라고 예상한다.

계약은 4년 계약으로 보인다.

 

모라타에이전트는 최근 구단과 미팅을 가졌고 공식적으로 구단에 떠나겠다고 전달했다.


알바로 모라타는 토레스의 58m를 넘어서 70m이상 가장 비싼 스페인선수가 될것이다.

 

조세 무리뉴감독은 2010년 12월 12일 사라고라 상대로 17세(한국나이로 19세)에 데뷔를 시켜줬다.

 

레알마드리드는 작년 30m유로로 유벤투스에서 바이백조항을 이용해 데려왔다.


모라타는 큰 게임에서의 득점과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지단의 잔류부탁을 뿌리치고 레알을 떠난다.

 

모라타는 로테이션을 돌면서 올시즌 20개의 득점을 기록했고 상당부분 빅게임에서 중요한 골들을 넣어주었다.


모라타는 다가오는 시즌에도 이전 시즌과 같은 로테이션 경쟁을 거부한다.


 

출처:

http://deportes.elpais.com/deportes/2017/06/10/actualidad/1497047065_942889.html?id_externo_rsoc=TW_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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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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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에 대한 맨유의 관심이 식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그리즈만이 맨유의 메인 타겟이였지 않았나?


맞다. 그랬었다. 무리뉴는 그리즈만을 즐라탄의 파트너로 봤다. 몇개월 동안 사전 작업도 해왔었다.


개인적인 합의의 틀도 있었고 맨유는 충분히 바이아웃 금액인 87m파운드를 지르고자 했다.



그럼 왜 지금 단계에서는 눈을 돌렸나?


이번 목요일 맨유 고위 관계자가 준 소스에 따르면 즐라탄이 유로파 8강 2차전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후 그리즈만 영입을 최근 몇주 간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들은 클래식 No. 9번 스타일이나 그리즈만 같이 빠른 스타일이 아닌 즐라탄과 같은 타겟맨을 원했다.




하지만 만약 맨유가 즐라탄이 부상당하기전에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했다면 왜 갑자기 돌아섰나?


즐라탄 부상이후에도 타겟맨과 그리즈만 다 원하는 줄 알고 있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맨유 고위 관계자들이 그리즈만 협상을 진행중인 느낌을 받았었다.




맨유가 이번 이적을 돌아설 만한 다른 이슈가 있었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이아웃(87m파운드)의 절반을 일시불로 지급하라는 요구가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는 리포트들이 있었지만, 이게 딜을 엎을만큼 충분하다고 믿기 힘들다.


AT마드리는 이번 목요일 이적징계 항소를 기각 당했고 올해 안에 선수등록을 할 수 없다.


하지만 AT마드리드는 맨유가 바이아웃을 발동시키고 그리즈만이 떠나길 원하면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이제 그리즈만 이적은 끝난건가?


맨유는 계속 그리즈만에 관한 관심을 이어갈꺼고 미래에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썬 뒤로 밀려난 상황이다.




그럼 그리즈만이 아니라면 누가 타겟인가?


루카쿠, 벨로티, 모라타 이 선수들이 No.9번에 적합하고 맨유와 크게 링크되어 있다.




그들 중 누구와 가능성이 있나?


루카쿠와 벨로티는 큰 문제가 없지는 않다. 


에버튼은 루카쿠의 몸값으로 100m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첼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벨로티는 87m파운드의 바이아웃이 있다.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문제는 많은 돈을 쏟아붓기엔 프리미어 경험이 없고 증명하지 못한 문제들이 남아있다.


AC밀란과 링크되어있는 모라타도 많은 돈이 필요하다.


그는 최근 다른 선수들 때문에 주로 서브에서 뛰었다.


호날두와 다시 사인하거나 베일을 데려오려는 노력은 최근 몇년동안 없었다.




그래서 이제 그리즈만은 어떻게 되나?


다른 클럽들이 바이아웃을 지르지 않는 이상 지금으로서는 AT마드리드에 남을 것 같다.


AT는 개선된 조건으로 그리즈만에게 계약 연장을 시도 할 것이다. 이게 실현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출처:

http://www.telegraph.co.uk/football/0/antoine-griezmann-manchester-united-will-transfer-happen-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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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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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반 페리시치에 대해 진지해 보인다.

 

페리시치는 무리뉴 마음에 완전히 들었으며, 무리뉴는 약 10일 전부터 이 선수의 영입을 성사시키도록 지시했다.


페리시치와 맨유는 모든 것에 대해 동의가 마친 상태이며, 페리시치는 무리뉴의 첫번째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두 클럽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는 €55m를 원하고 있으며, 맨유는 €40m을 지불하길 원한다.


인테르는 6월말까지 ffp를 충족하기 위해 €30m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계약에 합의점을 찾아야한다.

 

페리시치는 프리미어로 가길 원하고 있으며, 결국 그런 선호는 생각보다 중요할 수 있다.


맨유와 인테르는 서로 최대한 합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아직 그 거래의 성사 가능성은 알 수 없다.

 

 

출처:

http://www.calciomercato.com/news/perisic-united-c-e-l-accordo-manca-quello-con-l-inter-ballano-15-97255

 

 

+ 페리시치가 아무리 수비가 좋은 직선적인 윙어라고해도 나이가 많은 점(28세), EPL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생각하면 오버페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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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매우 어려웠던 시즌의 끝이다. 하지만 매우 좋은 시즌이였다. 우리는 2위 3위 혹은 4위로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는 것보다 이 방법으로 나가는 것을 택했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고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로 돌아간다. 이제 클럽은 모든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부터 우리는 이것을 위해 싸워온 것이다."


"우리는 항상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루어서 행복하다. 현명하게 경기를 이끌어갔고,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아약스 보다 강했다고 생각한다.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면 롱-볼 축구를 해야한다. 축구계에 많은 시인들이 있지만 시인들은 많은 우승을 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더 나은점을 알고 있었고 그들의 약점을 잘 파고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팀이 이길만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시즌은 많은 선수들의 부상떄문에 자신이 감독을 하면서 보낸 시즌 중에서도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우리는 완전히 승리할만했다. 부상당한 선수들을 우승 트로피와 함께 보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나는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어떠한 친선경기도 보고싶지 않다. 나는 이기적이고 그렇게 할 수 없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 지난 몇달 동안 진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선수들의 숫자도 부족했다. 한 시즌에 3개의 트로피를 얻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진출했다. 감독으로서 가장 어려운 시즌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중이다."


"우드워드 사장이 내가 원하는 선수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이제 그와 오너들에게 달린 문제다. 하지만 지금은 축구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웨인 루니는 뛸 준비가 되어있었고 그는 중요한 옵션이였다. 하지만 2-0 상황에서 공격수는 필요가 없다. 어제는 그에게 키맨이 될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다음 시즌에는 완벽하게 이곳에 있을수도 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만약 그가 다음 시즌에도 남는다고 한다면, 나 역시 기쁠 것이다."

 

출처:

http://www.eirsport.ie/it-s-been-a-very-very-good-season-says-mour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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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잉글랜드 국가대표 FW 마커스 래쉬포드가새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올 시즌 팀에서 초반에는 PSG에서 이적해온 前 스웨덴 국가대표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백업으로, 그의 부상 이후에는 팀의 에이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준 선수다.

 

아직 19살의 어린 나이지만 훌륭한 활약을 보여준 래쉬포드에 대해, 맨유의 지휘관인 죠세 무리뉴 감독이 클럽 수뇌부에 래쉬포드와의 계약연장을 요청했다고 한다.

 

작년 5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계약을 맺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는 래쉬포드의 이적을 막기 위해, 겨우 1년 만에 계약 연장 절차를 밟으려 한다.

 

현재 계약에서 이미 주급 2만 파운드(약 3천만원)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래쉬포드이지만 새 계약을 맺을 경우 1만 파운드의 인상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로인해 레쉬포드는 19살의 어린 나이로 주급 약 4천만원을 벌어들이게 된다.


출처:

https://www.soccer-king.jp/news/world/eng/20170524/591804.html?cx_top=new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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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는 네마냐 마티치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맨유의 감독 무리뉴는 이번 여름에 마이클 캐릭의 역할을 이어 받을 수 있고, 폴 포그바와 함께 최상의 조합을 만들 수 있는 확실한 홀딩 미드필더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토트넘의 에릭다이어 역시 타켓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와 협상하는 것은 많은 문제점이 있는 상태다.

 

마티치는 이번 여름에 좀 더 현실적인 타켓으로 보여집니다. 첼시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가 확실한 추가 영입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무리뉴는 이번 시즌을 6위로 마칠 것으로 보이며, 프리미어리그 시대에서 가장 적은 승을 기록한 그의 스쿼드에 £200m을 투자할 준비를 했다.

 

그는 최소한 한명의 센터백, 한명의 미드필더, 두명의 공격수를 살 계획을 하고 있다.

 

번리의 수비스 마이클 킨이 £25m의 타켓이며, 또한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에게 £85m의 방출 조항을 발동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첼시의 선수 윌리안 역시 맨유로 이적 링크가 뜨고 있는 선수다.

 

출처: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transfer-matic-chelsea-1305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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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사우샘프턴전을 0-0으로 비기면서, 이번 시즌 리그 승리 17승을 유지했다. 만약 다음 리그 경기 상대인 수정궁을 상대로 맨유가 승리하더라도 맨유의 리그 승리는 18승으로, 이는 13/14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와 지난 시즌 반할이 기록한 맨유의 역대 EPL 최소 승 수인 19승에 미치지 못하는 숫자이다.


뿐만 아니라 맨유는 사우샘프턴과 시즌 15번째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맨유의 EPL 역사 상 최다 무를 기록하게 됐다. 거기에 맨유는 이번 경기로 리그 6번째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04/05 시즌 이후로 골이 터지지 않은 최다 0-0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맨유는 5월 24일 유로파 결승을 통해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노린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7/05/17/35606172/manchester-united-to-set-new-premier-league-win-total-low?ICID=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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