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려고 접촉한 맨체스터 시티

호날두는 세금 문제로 인해 몇주후에 스페인을 떠나려고 한다.


이 포르투갈의 공격수는 새 클럽을 찾으려고 하지만 레알은 이적료로 적어도 2000억 가량을 요구할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9년 1500억의 이적료로 호날두를 떠나보낸 이후 호날두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이다.


파리 생제르망, 모나코, AC 밀란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몇몇 부유한 클럽들또한 호날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올수 있는지에 대해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에게 지금 레알에서 받는 것보다 더 큰 금액을 제시할 의향이 있으며, 그에게 법적인 면에서의 보호를 약속했다.


과르디올라의 팀은 그에게 엄청난 주급을 제시할수 있는 몇 안되는 클럽들 중 하나이며, 그와 맨유와의 길고 긴 관계 속에서 그를 영입하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출처: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23027/Real-Madrid-Cristiano-Ronaldo-Man-City-Pep-Guardiola-Man-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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