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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다닐루의 미래는 프리미어 리그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그에게 관심이 있는 프리미어 리그 클럽이 2팀이 있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하나는 첼시이고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제안을 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역시 선수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간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

+ 닐-멘을 알아보는 구단들이 많군요 ㅎㅎ

수비수로 영입하는건 아니겠죠...?

맨시티가 도르트문트의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를 €85m(£74.8m)에 영입하기 위해 그의 대리인과 협상을 가졌다.

le10sport가 우스만 뎀벨레가 맨체스터에서 펩 과르디올라와 만찬을 가졌다는 기사를 냈을 때, 대부분 의심을 했다.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뎀벨레는 아마도 맨체스터에 있지 않은걸로 밝혀졌으나 몇몇의 기사에서는 맨시티가 도르트문트의 20대 공격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골닷컴의 Sam Lee는 맨시티가 뎀벨레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우선 순위가 아니기에 차후의 상황에 따라 이번 여름에 옵션이 될수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밤 평판이 좋은 RMC Sport에서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있는 뎀벨레에 대해 맨시티가 구체적인 관심이 있다고 확인했다.

맨시티와 바르샤 모두 뎀벨레의 대표인과 협상을 가진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지난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8골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그 선수를 많이 좋아한다. "라고 말했지만 첼시보다 예산이 빠듯하고, 바르셀로나라는 큰 장애물이 있다. 도르트문트는 유럽에서 가장 핫한 선수에게 적어도 €85m (£74.8m)을 원하고 있다.

위의 주장에 반박하는 언론은 독일의 키커인데, 도르트문트는 이번 여름 뎀벨레를 팔지 않을 것이고, 그를 풀어주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뎀벨레는 토마스 투헬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그가 최근에 클럽을 떠나면서 복잡한 상황에 놓여있다.

투헬의 이탈은 우스만에게 자신의 미래가 지드날 이두나 파크나 다른곳에 있을 여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현실적으론, 알렉시스 산체스가 펩의 공격옵션을 강화하는 최우선 목표인 것으로 보이기에 이번여름 이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이동할 기회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맨시티는 그 선수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있으며, 앞으로 몇주간 그와의 관계가 더 발전 할수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출처:

http://www.mcfcwatch.com/2017/06/29/manchester-city-hold-talks-with-representatives-of-e85m-rated-borussia-dortmund-ace-report/

벤자민 멘디가 맨시티 이적을 합의했다고 한다.

골닷컴은 멘디가 맨시티 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지만, 딜의 세부사항이 협상 중이어서 다른 탑 클럽들이 아직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와 맨유도 멘디를 원하는 팀 중 하나다.

출처: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transfer-news-mendy-13114836

발렌시아의 보드진은 금요일 맨체스터로 날아가 망갈라영입에 대한 미팅을 가졌다.

맨시티는 망갈라를 판매대상으로 분류하였고 발렌시아가 관심을 가지고 미팅을 계속가지지만 시티가 포르투에서 망갈라를 데려올때 지불한 40m을 최대한 복구 하려하고있다.

펩은 망갈라를 원하지않으며 선수 역시 떠날것이다.

올 여름 보누치를 원하지만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사우스햄튼의 반디크를 고려중이다.

맨시티는 20m으로 망갈라의 가격을 책정하였고 뉴캐슬은 15m을 비드하였다.

출처:

http://www.plazadeportiva.com/VCFElCityquierevenderaMangalayelVCFnollegaaloquepiden

맨시티는 벤피카 골키퍼 에데르손 모라에스 영입이 임박했다.

과르디올라는 에데르손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고 카바예로를 방출시킴으로서 no.1 골리 자리를 비워놨다.

지난 일요일 비토리아전 이후 에데르손은 동료들에게 아마도 마지막 경기였다고 말한 적이 있다.

펩은 모나코의 좌측 풀백 멘디에게도 관심이 있다.

출처:
http://m.bbc.com/sport/football/40080163

펩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을 시작으로 300M을 쓸 것을 요청했다.

£43m짜리의 베르나르도 실바로는 맨시티를 만족 못시킬 것이다.

£50m 알렉시스 산체스를 노리고 있다. 뮌헨도 노리고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는 비드를 넣을 것이다.

카일 워커와 벤자민 멘디는 맨시티의 풀백 타겟이다. 합쳐서 £80m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의 파비뉴 역시 하나의 옵션이며, 스포르팅의 윌리엄 카르발류 역시 과르디올라가 쭉 지켜보고 있다.

골키퍼로 포르투갈의 국대 에데르손이 이적에 근접하지만 잉글랜드 출신의 픽포드와 버틀란드도 주시중이다.

출처: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anchez-arsenal-transfer-list-guardiola-1310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