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따르면 보누치는 밀란 선수가 되며, 그의 이적료는 €40m이다.


몬텔라 감독에게 로쏘네리는 훌륭한 스쿼드를 만들어주고자 한다.

타겟은 명확하다 : 오바메양, 빌리아, 그리고 토리노의 벨로티를 잊지 말자.

하지만 지난 24시간 거론된 이름은 서포터들의 가슴을 한껏 들뜨게 만들었다.

첫번째 유벤투스와 밀란간의 직접적인 접촉.

유벤투스의 요구는 €40m 근방 , 로쏘네리의 첫 오퍼는 €30m.

결국 밀란은 유벤투스의 요구를 들어줄 것이다.

보누치가 현재 환경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는 결정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보누치 밀란행은 현실에 가까워졌다.



출처:

http://www.goal.com/it/amp/notizie/calciomer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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