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ESPN FC에 말해주길, 야누자이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계약에 임박했다.

그는 €11m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스페인에 있다.

야누자이는 맨유의 프리시즌 스쿼드에서 제외되었었다.

무리뉴가 그를 잉여 전력으로 결정하면서 그는 맨유와의 결별이 임박했다.

그가 10대 였을때 2013년 모예스 체제에서 맨유 데뷔전을 치렀으며, 35경기에 출전했었다.

 


출처: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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