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50m 이하로는 판매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맨시티는 해당 가격에 빠르게 맞춰주었다.

골닷컴이 파악하기로는, 맨시티와 토트넘은 워커 이적료에 합의했다.

맨시티는 이미 오래전 그와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과르디올라가 월요일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전 딜은 완료될 것이다.

목요일 아침 맨시티와 토트넘이 딜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니 알베스를 놓치고 토트넘은 협상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였다.

토트넘은 맨시티의 단장인 티키에게 전하길, 그들은 £50m이하의 어떤 오퍼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며, 혹은 달성 가능한 많은 보너스를 포함하여 £50m이 넘어야한다고 했다.

맨시티는 또한 벤자민 멘디 이적 협상 중이며, 월요일 이전까지 마무리 짓길 희망한다.

모나코는 그의 이적료로 £40m을 고수했으며, 이제 맨시티는 워커에게 그랬던 것처럼 요구 가격을 맞춰주며 가능한 빨리 완료하고자 한다.

출처:

http://m.goal.com/s/en/news/11/transfer-zone/2017/07/13/37043362/man-city-spurs-agree-50m-walker-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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