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바라고 있고 모든 것을 내던지려고 한다.

 

목요일 'Sportitalia'는 이미 인테르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협상이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나왔고 오늘 '아스'에서 알아낸 것에 따르면 인테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첫 제안으로 42m를 제시했다.

 

아직은 제안 한 돈이 부족해보이긴 하지만 인테르는 시즌이 끝나면 이적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것은 페페의 인테르행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다. 페페는 6월 30일이면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고, 인테르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2년 계약이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페페와 하메스의 에이전트는 호르헤 멘데스인데, 하메스가 인테르로 합류한다면 페페도 합류할 것이지만 이 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페페가 오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쑤닝 그룹은 계속해서 하메스를 데려오려고 한다.

 

지난 여름에는 85m를 제안하면서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심지어 '가제타'가 보도한 것을 보면 당시에 마드리드측은 마지막에 이적을 허락했지만, 하메스가 가지 않겠다면서 모든 딜을 중지시켰다고 한다.

 

콜롬비아 현지에서는 이미 맨체스터와는 개인합의를 했고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인테르 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출처:
http://futbol.as.com/futbol/2017/05/26/primera/1495825977_968279.html?auto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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