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보드진은 금요일 맨체스터로 날아가 망갈라영입에 대한 미팅을 가졌다.


맨시티는 망갈라를 판매대상으로 분류하였고 발렌시아가 관심을 가지고 미팅을 계속가지지만 시티가 포르투에서 망갈라를 데려올때 지불한 40m을 최대한 복구 하려하고있다.


펩은 망갈라를 원하지않으며 선수 역시 떠날것이다.


올 여름 보누치를 원하지만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사우스햄튼의 반디크를 고려중이다.


맨시티는 20m으로 망갈라의 가격을 책정하였고 뉴캐슬은 15m을 비드하였다.

 

 

출처:

http://www.plazadeportiva.com/VCFElCityquierevenderaMangalayelVCFnollegaaloquep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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