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은 프랭크 리베리를 마르세유로 팔 준비가 되었다. 만약 뮌헨이 산체스를 데려오기만 한다면 말이다.

리베리는 노쇠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잔부상과 함께 리그 경기만 21경기 밖에 못 뛰었다.

Le10Sport의 보도에 의하면, 리베리는 2년간 몸 담았던 마르세유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뮌헨은 산체스를 영입하지 않는 이상 그를 팔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출처:

https://www.thesun.co.uk/sport/3601821/franck-ribery-to-leave-bayern-munich-if-they-sign-arsenal-ace-alexis-sanchez-and-he-could-head-back-to-marseille/?CMP=Spklr-_-Editorial-_-TheSunFootball-_-Sport-_-TwImageandlink-_-Statement-_-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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