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조 하트의 가격을 그를 영입하려는 클럽에 맞게 조정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팀들에게는 조 하트의 이적료로 25m(파운드)를 요구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팀에는 20%를 깎아 20m에 이적을 시킬 수도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에버튼, 레스터 시티, 사우스햄튼이 연결되는 중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를 보내려고하고 이번 시즌에는 토리노로 임대를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 헤아 혹은 첼시의 쿠르트아를 노르면서 골키퍼들이 대이동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새로운 골키퍼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데려 온 브라보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부상까지 당했다.


과르디올라는 지난 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이후에 케스퍼 슈마이켈을 칭찬하기도 했다.

 

슈마이켈은 팀을 떠나기 전 맨체스터 시티에서 10경기에 출장한 적이 있었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는 브라보가 부상인 관계로 카바예로가 나오겠지만 그의 계약 역시 이번 시즌이 끝나면 끝나게 되고, 재계약을 할지는 알 수 없다.


맨체스터 시티가 슈마이켈 영입을 위해 레스터에게 조 하트를 제안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25854/Man-City-keeper-Joe-Hart-transfer-fee-depends-buy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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