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파비뉴 영입에 가장 앞서고 있는 팀이다.

 

파비뉴는 맨유한테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른쪽 풀백과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맨시티는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 카일 워커 영입도 원하고 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45m 이하로는 팔 의향이 없다.

 

파비뉴의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지만 카일 워커보다 쌀 것으로 보인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다음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오른쪽과 허리에 더 많은 옵션을 가져다 줄 것이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25200/Manchester-City-leading-chase-Monaco-defender-Fabinh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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