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타겟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타 그리즈만은 트위터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Atleti #Todosjuntos"

 

라고 트윗을 올렸다.

 

사실상 잔류선언으로 보인다.

 

그리즈만의 잔류선언은 아틀레티코가 TAS 항소기각으로 영입금지 처분을 받음에 따라 클럽에 대한 충성심과 맨유 이적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이미지

똠똠꼬

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