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는 다음시즌 맨유행에 합의했다.

 

엘파이스 정보통에 의하면 24세의 스트라이커 모라타는 맨유와의 계약조건에 동의했고 레알마드리드와 맨유이적역시 무난히 합의에 도달할거라고 예상한다.

계약은 4년 계약으로 보인다.

 

모라타에이전트는 최근 구단과 미팅을 가졌고 공식적으로 구단에 떠나겠다고 전달했다.


알바로 모라타는 토레스의 58m를 넘어서 70m이상 가장 비싼 스페인선수가 될것이다.

 

조세 무리뉴감독은 2010년 12월 12일 사라고라 상대로 17세(한국나이로 19세)에 데뷔를 시켜줬다.

 

레알마드리드는 작년 30m유로로 유벤투스에서 바이백조항을 이용해 데려왔다.


모라타는 큰 게임에서의 득점과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지단의 잔류부탁을 뿌리치고 레알을 떠난다.

 

모라타는 로테이션을 돌면서 올시즌 20개의 득점을 기록했고 상당부분 빅게임에서 중요한 골들을 넣어주었다.


모라타는 다가오는 시즌에도 이전 시즌과 같은 로테이션 경쟁을 거부한다.


 

출처:

http://deportes.elpais.com/deportes/2017/06/10/actualidad/1497047065_942889.html?id_externo_rsoc=TW_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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