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자르딤의 팀은 99-00시즌 이후로 17년만에 리그앙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습니다.


레오나르도 자르딤의 팀은 리옹의 7연속 우승에 이어 리그앙의 기록 2위인 파리의 5연속 우승을 저지하며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을 위해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 확정시되던 생테티엔전에서 음바페가 골을 넣음으로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로 인해 파리가 86점 모나코가 92점, 한 경기 남았으므로 모나코의 우승이 자동으로 확정되었습니다.


99-00시즌 이후로 첫 리그 타이틀이며 클럽의 8번째 우승입니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3274/ligue-1/2017/05/17/35604222/monaco-win-first-ligue-1-crown-in-17-years?ICID=HP_BN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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