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타겟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타 그리즈만은 트위터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Atleti #Todosjuntos"

 

라고 트윗을 올렸다.

 

사실상 잔류선언으로 보인다.

 

그리즈만의 잔류선언은 아틀레티코가 TAS 항소기각으로 영입금지 처분을 받음에 따라 클럽에 대한 충성심과 맨유 이적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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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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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AT마드리드에게 떠나길 원한다고 통보하였으며 정식으로 이적을 요청했다.


그리즈만은 최근 몇달간 자신의 미래에 관해서 여러 이야기를 던졌는데, 이제는 떠나기로 마음을 굳힌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전부터 제기되오던 맨유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맨유는 올해초부터 꾸준히 그리즈만 영입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무리뉴는 7월 9일 미국투어 전까지 그리즈만 영입을 완료했으면 한다.


그리즈만은 현재 국대에 소집되어 있으며, 그것이 끝난 6월 중순경에는 신혼여행을 떠날 것이다.


 

출처: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5/30/antoine-griezmann-wants-atletico-madrid-manchester-united-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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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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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라카제트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답을하는데 있어 "몇달 후" 에 답이 나올거라고 했지만 리옹의 회장 울라스가 라카제트의 거취에 관한 합의가 있었다는걸 인정함으로서 논란을 종식 시켰습니다.

오늘 리옹의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리옹의 회장 울라스가 라카제트의 거취에 관해서 한 말.

 

리옹 회장 울라스 

 

"라카제트와 ATM은 이미 구두계약을 했다 하지만 ATM의 영입 징계가 아직 철회되지 않았기 때문에 떠나는걸 확신할수는 없다." (영입 징계 철회 결과는 6월 전에 나옴)

 

"우리는 라카제트가 ATM과 대화하는걸 허용했지만 이 계약이 성사될려면 ATM은 우리 조건에 맞춰줘야한다."

(최근 두번의 미팅에서 AT가 50m을 제안했지만 리옹은 60m을 원함)

 

출처: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7/05/21/35690922/lacazette-has-agreed-to-join-atletico-madrid-but-move-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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