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의하면, AC밀란이 이적료70m, 연봉10m으로 계약을 제시했다고 한다.

파쏘네는 이미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벨로티, 모라타 또는 오바메양을 영입할 것입니다"

언론은 그 첫번째 대상이 모라타이며, 딜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스포르트이탈리아는 모라타가 최근 에이전트를 변경했으며, 

밀란에 보다 개방적인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 AC밀란의 폭풍영입은 모라타와 벨로티로 향하고 있습니다.

과연 AC밀란은 막대한 자본을 등에 업고 명가 부활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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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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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에 따르면 보누치는 밀란 선수가 되며, 그의 이적료는 €40m이다.


몬텔라 감독에게 로쏘네리는 훌륭한 스쿼드를 만들어주고자 한다.

타겟은 명확하다 : 오바메양, 빌리아, 그리고 토리노의 벨로티를 잊지 말자.

하지만 지난 24시간 거론된 이름은 서포터들의 가슴을 한껏 들뜨게 만들었다.

첫번째 유벤투스와 밀란간의 직접적인 접촉.

유벤투스의 요구는 €40m 근방 , 로쏘네리의 첫 오퍼는 €30m.

결국 밀란은 유벤투스의 요구를 들어줄 것이다.

보누치가 현재 환경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는 결정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보누치 밀란행은 현실에 가까워졌다.



출처:

http://www.goal.com/it/amp/notizie/calciomer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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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밀란은 돈나룸마에게 재계약을 하지않으면 벤치에 앉게 될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고 한다.

 
전 유럽 구단이 주목하고 있는 재능인 돈마룸마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의 흥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밀란 보드진은 그를 지키길 원하고 있다.

즐라탄과 포그바, 돈나룸마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는 맨유와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올드 트래포트 이적의 가능성이 있다.

 

 

출처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03206&menu=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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