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가 파악하기로는, 페리시치는 맨유 이적을 원하며, 그의 에이전트는 수요일 협상을 위해 수요일 인테르를 만난다.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맨유는 페리시치 영입에 근접했다. 

하지만 인테르는 £48m 을 고수하고 있으며, 아직 양 클럽간에 합의된 것은 없다.

페리시치는 인테르의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했으나, 맨유는 인테르가 다음주 중국으로 떠나기전 마무리 짓고자 한다.

맨유의 최신 오퍼는 £39m이었으나,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45m 근처까지 오퍼 액수를 올려야 한다.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946549/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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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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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반 페리시치에 대해 진지해 보인다.

 

페리시치는 무리뉴 마음에 완전히 들었으며, 무리뉴는 약 10일 전부터 이 선수의 영입을 성사시키도록 지시했다.


페리시치와 맨유는 모든 것에 대해 동의가 마친 상태이며, 페리시치는 무리뉴의 첫번째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두 클럽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는 €55m를 원하고 있으며, 맨유는 €40m을 지불하길 원한다.


인테르는 6월말까지 ffp를 충족하기 위해 €30m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계약에 합의점을 찾아야한다.

 

페리시치는 프리미어로 가길 원하고 있으며, 결국 그런 선호는 생각보다 중요할 수 있다.


맨유와 인테르는 서로 최대한 합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아직 그 거래의 성사 가능성은 알 수 없다.

 

 

출처:

http://www.calciomercato.com/news/perisic-united-c-e-l-accordo-manca-quello-con-l-inter-ballano-15-97255

 

 

+ 페리시치가 아무리 수비가 좋은 직선적인 윙어라고해도 나이가 많은 점(28세), EPL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생각하면 오버페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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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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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바라고 있고 모든 것을 내던지려고 한다.

 

목요일 'Sportitalia'는 이미 인테르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협상이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나왔고 오늘 '아스'에서 알아낸 것에 따르면 인테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첫 제안으로 42m를 제시했다.

 

아직은 제안 한 돈이 부족해보이긴 하지만 인테르는 시즌이 끝나면 이적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것은 페페의 인테르행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다. 페페는 6월 30일이면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고, 인테르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2년 계약이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페페와 하메스의 에이전트는 호르헤 멘데스인데, 하메스가 인테르로 합류한다면 페페도 합류할 것이지만 이 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페페가 오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쑤닝 그룹은 계속해서 하메스를 데려오려고 한다.

 

지난 여름에는 85m를 제안하면서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심지어 '가제타'가 보도한 것을 보면 당시에 마드리드측은 마지막에 이적을 허락했지만, 하메스가 가지 않겠다면서 모든 딜을 중지시켰다고 한다.

 

콜롬비아 현지에서는 이미 맨체스터와는 개인합의를 했고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인테르 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출처:
http://futbol.as.com/futbol/2017/05/26/primera/1495825977_968279.html?auto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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