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이 된 페페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자신이 오랜시간 뛰었던 베르나베우를 떠날 준비가 되었다.

 

맨체스터의 두 클럽은 센터백의 영입과 관련되어있으며 파리 생 제르망 역시 그와의 계약을 원하고있다.


하지만, (TMW)에 따르면 페페가 계약이 끝나감에따라 인터밀란은 빠르게 그를노릴것이며 페페는 이탈리아로 향할수도 있다.


인터밀란은 이번 여름에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할것이며 그중에는 센터백이 포함되어있다.


그는 산시로로 이동하려면 높은 급료를 원할것이며, 특히나 PSG는 그가 원하는 딜을 성사시켜줄수있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자신들의 새 구단주인  (쑤닝 그룹)이 그가 요구하는 급료를 맞춰줄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출처:

http://talksport.com/football/transfer-report-inter-milan-hoping-sign-real-madrid-defender-pepe-ahead-manchester-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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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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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첼시가 영입을 원하는 29살 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 영입 경쟁에 합류하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초기단계의 관심정도이며 합의된 거래는 없는 상황이다.


작년 첼시는 나잉골란 영입을 위해 £34m을 초과하는 금액을 비드했다는 루머가 있었다.


이에 대해 나잉골란은 "네, 저는 콘테와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저의 영입을 원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또한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입니다. 제 친구들도 거기서 많이 뛰고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덧붙여 그는 " 저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이적에 대해) 이야기 할것입니다" 라고 답했다.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0882714/manchester-united-want-to-sign-radja-nainggolan-this-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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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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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미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진입이 좌절되었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진출할 유일한 기회는 유로파 리그 우승 뿐이다.

 

그러나 유로파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스포츠 의류업체 아디다스와 맺은 유니폼 스폰서 계약 내용이 다시 한 번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맨유는 약 7억5천만 파운드(약 1조8백억 원)를 받는 조건에 아디다스와 10년 계약을 맺었으나 맨유가 2년 연속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면 총 계약금 중 2천1백만 파운드(약 3백2억 원)를 삭감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게다가 이것은 매년 아디다스로부터 구단에 지급되는 액수 중 일부가 제외되는 형태로 깎이게 된다.

 

 'BBC'는 반대로 맨유가 유로파 리그 우승에 성공해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면 각종 상업적 수익으로 약 3천만 파운드(약 431억 원)를 벌어들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http://www.goal.com/kr/news/1795/manutd/2017/05/17/35572812/%EB%A7%A8%EC%9C%A0-%EC%9C%A0%EB%A1%9C%ED%8C%8C-%EB%A6%AC%EA%B7%B8-%EC%9A%B0%EC%8A%B9-%EB%AA%BB%ED%95%98%EB%A9%B4-719%EC%96%B5-%EC%86%90%ED%95%B4?ICID=SP_HN_1

 

+ 맨유에게 유로파 우승은 단순히 719억을 벌어들이는 의미보다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여 이적시장에서 더 좋은 매물을 구매할 수 있는 발판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맨유의 올 여름 이적시장은 유로파 결승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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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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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사우샘프턴전을 0-0으로 비기면서, 이번 시즌 리그 승리 17승을 유지했다. 만약 다음 리그 경기 상대인 수정궁을 상대로 맨유가 승리하더라도 맨유의 리그 승리는 18승으로, 이는 13/14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와 지난 시즌 반할이 기록한 맨유의 역대 EPL 최소 승 수인 19승에 미치지 못하는 숫자이다.


뿐만 아니라 맨유는 사우샘프턴과 시즌 15번째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맨유의 EPL 역사 상 최다 무를 기록하게 됐다. 거기에 맨유는 이번 경기로 리그 6번째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04/05 시즌 이후로 골이 터지지 않은 최다 0-0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맨유는 5월 24일 유로파 결승을 통해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노린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7/05/17/35606172/manchester-united-to-set-new-premier-league-win-total-low?ICID=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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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이클 킨 25m에 재영입 착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번리의 마이클 킨에게 25m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를 다시 데려오려고 한다. 킨은 2015년에 2m의 이적료로 번리에 입단했고 올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수비수 중 하나로 발전했다.


유나이티드는 번리에 킨을 이적시킬 당시에 킨이 이후에 이적할 시에 25%의 이적료를 지급받는 조항을 넣었고, 다른 팀들보다 이적료를 덜 사용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유나이티드의 팬이였고 유스팀이였던 킨은 현재 2만 5천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지만, 유나이티드로 돌아간다면 이의 4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은 마이클 킨을 임대를 보낸 뒤에 이적을 시켰는데, 무리뉴 감독은 그를 보냈으면 안됐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또한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 에버튼의 루카쿠와 함께 영입을 바라는 중이다.

 

현재 맨유 클럽 내부에는 마이클 킨을 다시 영입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다.


킨 역시 맨유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한 바가 있다. 킨과 그의 에이전트는 30경기 이상 출장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킨이 돌아올 경우 올시즌 비난을 몇번 받은바 ㅇ크리스 스몰링이 떠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12290/Manchester-United-set-sign-Michael-Keane-25m.html

 

+ 재영입시 25%의 이적료를 받는 조건이 매력적입니다. 올시즌 리그내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준 킨을 영입한다면, 스몰링-존스 라인은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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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m로 책정된 하메스 로드리게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하여  €75m이상의 오퍼만 받아 들일 것이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점점 커져만 가고, 레알 마드리드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그가 떠날 때의 이적료를 정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초기에는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하래 출장을 보장받았었지만, 라파 베니테즈 때부터 점점 그의 지위가 떨어지기 시작하다가, 지네딘 지단 감독부터는 거의 그는 로테이션 옵션이 되었다.


하메스는 겨울때 다른 팀으로 이적하려고 했으나 지단에게 설득되어 머무르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첼시의 오퍼를 거절하고 더욱 열심히 훈련했다.


하지만 하메스는 그저 2017년에 지단의 라리가 스쿼드의 멤버만 될 수 있었다. 이스코와 동료들이 중요한 챔피언스리그에서 기회를 받는 동안 그들의 로테이션 멤버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하메스를 좌절스럽게 만들었다.


이제 이 25살의 하메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준비를 했으며, 레알마드리드는 €75m의 가격을 메겼습니다. 그리고 현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첼시와 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원하고 있다.


수많은 미디어들이 이미 하메스의 이적 경쟁에서 조세 무리뉴가 이미 선점을 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리고 선수의 이적은 호르헤 멘데스가 관리하고 있으며 이 에이젼트는 무리뉴와 장기간 아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이적이 다비드 데 헤아의 이적에 영향이 있을 지 아닐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는 2014년 월드컵이 끝나고 그를 영입했을 때의 가격 이하로 팔지는 않기로 결정했다.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5/15/5919b312e2704e625e8b464b.html

 

+ 아무리 하메스가 흥미로운 매물이라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남미 마케팅도 무시 못하지만, 그리즈만 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게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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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앙리? 제2의 마샬?

 

유럽 빅클럽들의 시선은 이번 시즌 25골 9도움을 기록한 음바페에게 쏠려 있다.

 

콘테는 음바페를 좋아하며 그를 첼시로 데려오고자 하는데 이는 맨유의 무리뉴 또한 마찬가지다.

 

지단 역시 음바페의 팬인데 곧 100m 유로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비드를 넣을 수도 있다.

 

그 정도 금액으로 모나코를 납득시킬 수 있을 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현재 모나코는 음바페에 대한 제안을 들을 생각이 없으며 약 80m 유로 + @의 오퍼도 이미 거절한 바 있다.

 

음바페는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월드컵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다음 시즌 모나코의 계획을 알고자 한다.

 

 

출처:

http://rmcsport.bfmtv.com/football/monaco-une-offre-de-80-meuro-pour-mbappe-refusee-1164541.html

 

 

 

+ 개인적으로 제2의 앙리가 될지 제2의 마샬이 될지 흥미로운 선수입니다.

마샬 또한 맨유 입성시 모나코에서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데리고온 선수였고, 데뷔시즌은 성공으로 보냈지만 현재는 성장이 더딘상태다. 마샬 보다는 멘탈적인면에서 훨씬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여러 포지션에서 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2의 앙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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