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앙리? 제2의 마샬?

 

유럽 빅클럽들의 시선은 이번 시즌 25골 9도움을 기록한 음바페에게 쏠려 있다.

 

콘테는 음바페를 좋아하며 그를 첼시로 데려오고자 하는데 이는 맨유의 무리뉴 또한 마찬가지다.

 

지단 역시 음바페의 팬인데 곧 100m 유로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비드를 넣을 수도 있다.

 

그 정도 금액으로 모나코를 납득시킬 수 있을 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현재 모나코는 음바페에 대한 제안을 들을 생각이 없으며 약 80m 유로 + @의 오퍼도 이미 거절한 바 있다.

 

음바페는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월드컵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다음 시즌 모나코의 계획을 알고자 한다.

 

 

출처:

http://rmcsport.bfmtv.com/football/monaco-une-offre-de-80-meuro-pour-mbappe-refusee-1164541.html

 

 

 

+ 개인적으로 제2의 앙리가 될지 제2의 마샬이 될지 흥미로운 선수입니다.

마샬 또한 맨유 입성시 모나코에서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데리고온 선수였고, 데뷔시즌은 성공으로 보냈지만 현재는 성장이 더딘상태다. 마샬 보다는 멘탈적인면에서 훨씬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여러 포지션에서 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2의 앙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똠똠꼬

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