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보드진은 금요일 맨체스터로 날아가 망갈라영입에 대한 미팅을 가졌다.


맨시티는 망갈라를 판매대상으로 분류하였고 발렌시아가 관심을 가지고 미팅을 계속가지지만 시티가 포르투에서 망갈라를 데려올때 지불한 40m을 최대한 복구 하려하고있다.


펩은 망갈라를 원하지않으며 선수 역시 떠날것이다.


올 여름 보누치를 원하지만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사우스햄튼의 반디크를 고려중이다.


맨시티는 20m으로 망갈라의 가격을 책정하였고 뉴캐슬은 15m을 비드하였다.

 

 

출처:

http://www.plazadeportiva.com/VCFElCityquierevenderaMangalayelVCFnollegaaloquep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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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을 시작으로 300M을 쓸 것을 요청했다.


£43m짜리의 베르나르도 실바로는 맨시티를 만족 못시킬 것이다.


£50m 알렉시스 산체스를 노리고 있다. 뮌헨도 노리고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는 비드를 넣을 것이다.


카일 워커와 벤자민 멘디는 맨시티의 풀백 타겟이다. 합쳐서 £80m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의 파비뉴 역시 하나의 옵션이며, 스포르팅의 윌리엄 카르발류 역시 과르디올라가 쭉 지켜보고 있다.


골키퍼로 포르투갈의 국대 에데르손이 이적에 근접하지만 잉글랜드 출신의 픽포드와 버틀란드도 주시중이다.

 

출처: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anchez-arsenal-transfer-list-guardiola-13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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