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벨로티와 모라타 2명의 선수 영입이 2주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무리뉴는 루니와 즐라탄이 떠날 공격진의 공백을 완벽히 채우길 원하고 벨로티와 모라타 외에 3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것으로 보인다.


레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모라타는 스스로도 맨유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또한 무리뉴는 멘데스를 브로커로 보내 벨로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은 70M을 비딩한것으로 알려져있고 토리노는 바이아웃인 100M을 원하지만 맨유 고위층은 딜이 성사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맨유는 파비뉴와 페리시치 역시 영입작업중에 있다.

 

 

출처: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manchester-united-transfer-news-shortlist-five-man-morata-belotti-fabinho-perisic-lindelof-a77823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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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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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파비뉴 영입에 가장 앞서고 있는 팀이다.

 

파비뉴는 맨유한테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른쪽 풀백과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맨시티는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 카일 워커 영입도 원하고 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45m 이하로는 팔 의향이 없다.

 

파비뉴의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지만 카일 워커보다 쌀 것으로 보인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다음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오른쪽과 허리에 더 많은 옵션을 가져다 줄 것이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25200/Manchester-City-leading-chase-Monaco-defender-Fabinh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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