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2010년에 만든 유령 회사를 통해 탈세할 수 있었고 이 탈세가 자발적이고 알고 한 탈세인지 법정에서 다툴 것이다. 호날두의 변호 팀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호날두의 변호사들은 포르투갈 언론 익스프레소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이에 대해 모른다. 그는 이를 몰랐고 이를 알 수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호날두의 변호 팀들은 메시 탈세 사건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메시는 4.1M 탈세로 21개월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호날두가 초상권 이득을 부당하게 취했다는 사건으로도 조사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들은 두 사건 간의 유사한 점을 확실히 하려고 한다.


변호사들은 호날두가 탈세한 것은 맞지만, 세금을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납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호날두의 잘못이 아니며, 잘못된 충고를 들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초상권 수입을 매년 세금을 낸 것이 아니라 2011년부터 2014년 사이에 2014년으로 몰아 냈다는 것이다.


익스프레소에 따르면, 세 명의 여성 판사들이 이 사건을 판결할 것이다. 한 명은 카리다드 고메즈 모우렐로고, 다른 두 명은 에바와 빅토리아로 알려져 있고, 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재판은 6개월 정도 치러질 것이며 판사는 형의 집행을 결정할 것이다.


만약 형이 확정되면, 호날두는 2개월 안에 항소할 수 있다.


징역 7년형을 받을 수 있는 호날두는 죄를 자백하면  2년형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꼼짝없이 집유를 살아야 한다.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6/17/59455542268e3eda598b4594.html

블로그 이미지

똠똠꼬

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

 

 

스페인 검찰청은 4차례에 걸쳐 이뤄진 호날두의 탈세 혐의에 대해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협의가 추정되는 금액은 총 금액은 14.7m 유로인것으로 알려졌다.

버진 아일랜드를 통해 세금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있고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탈세를 진행되었다.

세부적으로는 2011년에 1.4m 유로, 2012년에는 1.6m유로, 2013년은 3.2m 유로, 2014년에는 8.5m 유로로 추정된다.

탈세할 의도가 아니였다는 호날두 측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검찰측은 최종적으로 기소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검찰 측은 호날두가 고의로 자신의 수입을 숨겨왔음도 밝혔다.

이 기소는 AEAT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진행된 것이다.

 

 

출처: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7/06/13/593fb630e5fdea601a8b45e9.html

 
블로그 이미지

똠똠꼬

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

 

지난해 풋볼리스크는 호날두는 2009년 부터 버진 아일랜드 회사를 통해 자신의 수입 약 1억 5천만 유로(1900억)을 탈세했음을 알아내었다.

 

당시 호날두는 명백하게 이 사실을 부인했지만 스페인 국세청의 조사 결과 호날두가 세금 전부를 납세 하지 않았음을 밝혀내었다.

 

호날두측은 "납세가 완벽 하지 않았지만 탈세 의도는 아니었다"고 설명하였다.

출처: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7/05/19/591ebbe1268e3e3d428b46a3.html

블로그 이미지

똠똠꼬

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