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코스타의 이탈이 예상됨에 따라 알바로 모라타를 최우선 타겟으로 설정했다.


브라질에 남아있는 코스타는 이미 콘테의 플랜에서 완전히 배제됐으며 첼시의 프리시즌 투어 리스트에도 빠졌다.


코스타는 1월까지 경기를 뛸 수 없음에도 아틀레티코로의 이적만을 선호하며 최초 비드였던 26m은 첼시에 의해 거절당했고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다.


첼시는 투어를 위해 다음주 월요일 베이징으로 향할것이며 모라타 딜이 그 전에 마무리 되길 바라고 있다.


한편 바카요코는 35m에 첼시 이적이 마무리 단계이며 이번주 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바카요코는 국대 스케줄 막바지에 받은 키홀 무릎 수술로 인해 시즌 초 결장이 예상된다.


바카요코는 2월 부터 통증이 있었으나 모나코측에서 우승이 확정되기 전까지 수술을 미뤘다.


바카요코가 첼시에 처음 왔을때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상태가 아니었으며 몇 주가 지난 지금 테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첼시 의료진은 추가적인 수술은 필요없다고 판단했으며 6주 정도의 재활 기간만 가질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그를 무리하게 기용할 생각이 없으며 9월 초까지 관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는 첼시의 라이벌 클럽들에게 오퍼를 받은 적이 없으며 선수도 첼시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바란다.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jul/10/chelsea-diego-costa-atletico-madrid-training-crystal-palace-ruben-loftus-ch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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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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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484.JPG [익스프레스] 맨유는 35m으로 바카요코 거래 합의


 

첼시로 향하던 로멜로 루카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한것처럼 또한번의 충격적인 하이재킹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바카요코는 안토니오 콘테가 네마냐 마티치를 대신하여 이번여름 첼시선수가 될 운명이었지만, 현재 협상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첼시의 네마냐 마티치는 맨유로 향할 예정이었지만 바카요코딜의 답보로 멈춘것으로 보인다.

 

이에 맨유는 바카요코와 협상을 진행하여 미드필더를 보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바카요코가 맨유로 오게된다면 첼시와 콘테는 패닉에 빠질 것이다.

 

 

출처: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26705/Tiemoue-Bakayoko-Manchester-United-Chelsea-35m-Jose-Mourinho-transfer-news-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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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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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50m(£42.7m)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모나코의 티에무에 바카요코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적자금은 £200m 이상이고 협상이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바카요코가 첼시의 첫 번째 사이닝이 될 것이다.

 

첼시의 소스에 따르면 르마에게도 관심이 있지만 모나코가 둘 다 팔 것 같지 않기에 바카요코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딜의 일부로 바추아이의 임대나 영구 이적이 포함될 수 있다.

 

첼시는 오스카 판매금액으로 £60m을 이미 보유 중이며 £76m에 코스타가 팔린다면 이적자금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베고비치와 나단 아케가 본머스로 간다면 £30m 정도가 더 늘어날 것이다.


커트 주마는 발렌시아와 인테르의 관심을 받고 있고 첼시는 임대에 관심 있다.

루카쿠의 몸값 £100m은 첼시가 맞춰줄 수 있는 금액보다 크고 로스 바클리의 몸값 £50m 또한 맞춰줄 생각이 없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이 아스날을 따돌리고 사인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산체스 또한 타겟이지만 PSG와 바이에른과의 경쟁이 매우 심하고 아스날은 그를 해외에 판매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출처: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5/18/chelsea-step-bid-sign-50m-monaco-midfielder-tiemoue-baka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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