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로이터) - 간밤 역외 NDF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했다.

 

25일 시장참가자에 따르면 뉴욕 역외 선물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9.0/1120.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같은 기간물 스왑포인트 -0.4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인 1126.8원에 비해 6.85원 내린 것.

 

간밤 국제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최근의 경제 성장 둔화세가 일시적 현상이라는 추가 증거를 목격할 때까지 금리 인상을 보류한다는 데 동의했다는 사실을 전해준 연준 5월 회의록 공개 이후 하락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거래 후반 0.17% 내린 97.184를 가리켰다. 앞서 장중 저점은 97.093으로 집계됐다.

 

출처: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news

블로그 이미지

똠똠꼬

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