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은 프랭크 리베리를 마르세유로 팔 준비가 되었다. 만약 뮌헨이 산체스를 데려오기만 한다면 말이다.

리베리는 노쇠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잔부상과 함께 리그 경기만 21경기 밖에 못 뛰었다.

Le10Sport의 보도에 의하면, 리베리는 2년간 몸 담았던 마르세유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뮌헨은 산체스를 영입하지 않는 이상 그를 팔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출처:

https://www.thesun.co.uk/sport/3601821/franck-ribery-to-leave-bayern-munich-if-they-sign-arsenal-ace-alexis-sanchez-and-he-could-head-back-to-marseille/?CMP=Spklr-_-Editorial-_-TheSunFootball-_-Sport-_-TwImageandlink-_-Statement-_-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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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50m(£42.7m)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모나코의 티에무에 바카요코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적자금은 £200m 이상이고 협상이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바카요코가 첼시의 첫 번째 사이닝이 될 것이다.

 

첼시의 소스에 따르면 르마에게도 관심이 있지만 모나코가 둘 다 팔 것 같지 않기에 바카요코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딜의 일부로 바추아이의 임대나 영구 이적이 포함될 수 있다.

 

첼시는 오스카 판매금액으로 £60m을 이미 보유 중이며 £76m에 코스타가 팔린다면 이적자금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베고비치와 나단 아케가 본머스로 간다면 £30m 정도가 더 늘어날 것이다.


커트 주마는 발렌시아와 인테르의 관심을 받고 있고 첼시는 임대에 관심 있다.

루카쿠의 몸값 £100m은 첼시가 맞춰줄 수 있는 금액보다 크고 로스 바클리의 몸값 £50m 또한 맞춰줄 생각이 없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이 아스날을 따돌리고 사인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산체스 또한 타겟이지만 PSG와 바이에른과의 경쟁이 매우 심하고 아스날은 그를 해외에 판매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출처: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5/18/chelsea-step-bid-sign-50m-monaco-midfielder-tiemoue-baka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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