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바라고 있고 모든 것을 내던지려고 한다.

 

목요일 'Sportitalia'는 이미 인테르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협상이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나왔고 오늘 '아스'에서 알아낸 것에 따르면 인테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첫 제안으로 42m를 제시했다.

 

아직은 제안 한 돈이 부족해보이긴 하지만 인테르는 시즌이 끝나면 이적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것은 페페의 인테르행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다. 페페는 6월 30일이면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고, 인테르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2년 계약이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페페와 하메스의 에이전트는 호르헤 멘데스인데, 하메스가 인테르로 합류한다면 페페도 합류할 것이지만 이 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페페가 오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쑤닝 그룹은 계속해서 하메스를 데려오려고 한다.

 

지난 여름에는 85m를 제안하면서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심지어 '가제타'가 보도한 것을 보면 당시에 마드리드측은 마지막에 이적을 허락했지만, 하메스가 가지 않겠다면서 모든 딜을 중지시켰다고 한다.

 

콜롬비아 현지에서는 이미 맨체스터와는 개인합의를 했고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인테르 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출처:
http://futbol.as.com/futbol/2017/05/26/primera/1495825977_968279.html?auto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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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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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모나코의 공격형 미ㄷ필더 베르나르도 실바와 43M파운드 딜에 합의했다.


실바는 이번 시즌 모나코 클럽에서 58경기 출장 해서 11골 12도움 기록


포르투갈 국대로 12경기 출전 1골 기록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400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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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는 유리 틸레망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전 안더레흐트 선수인 틸레망스는 리그 37경기에서 13골 13어시스트, 유로파리그에서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틸레망스는 "AS 모나코는 유럽 무대에서 큰 포부를 지닌 프로젝트를 갖고 있으며, 이를 어린 선수들에 기반하여 진행하고 있다. 야닉 카라스코는 모나코에 대해 잘 말해주었다."

"이러한 요인들이 모나코를 선택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오게 되어 행복하고 모나코와 함께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클럽 또한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바딤 모나코 부회장은 "틸레망스를 영입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벨기에 리그를 제패했으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유로파리그 준결승까지 올랐다.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원했지만, 그의 선택은 AS 모나코였다. 이는 우리 프로젝트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출처:

http://www.asmonaco.com/fr/article/welcome-to-monaco-9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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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매우 어려웠던 시즌의 끝이다. 하지만 매우 좋은 시즌이였다. 우리는 2위 3위 혹은 4위로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는 것보다 이 방법으로 나가는 것을 택했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고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로 돌아간다. 이제 클럽은 모든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부터 우리는 이것을 위해 싸워온 것이다."


"우리는 항상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루어서 행복하다. 현명하게 경기를 이끌어갔고,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아약스 보다 강했다고 생각한다.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면 롱-볼 축구를 해야한다. 축구계에 많은 시인들이 있지만 시인들은 많은 우승을 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더 나은점을 알고 있었고 그들의 약점을 잘 파고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팀이 이길만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시즌은 많은 선수들의 부상떄문에 자신이 감독을 하면서 보낸 시즌 중에서도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우리는 완전히 승리할만했다. 부상당한 선수들을 우승 트로피와 함께 보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나는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어떠한 친선경기도 보고싶지 않다. 나는 이기적이고 그렇게 할 수 없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 지난 몇달 동안 진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선수들의 숫자도 부족했다. 한 시즌에 3개의 트로피를 얻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진출했다. 감독으로서 가장 어려운 시즌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중이다."


"우드워드 사장이 내가 원하는 선수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이제 그와 오너들에게 달린 문제다. 하지만 지금은 축구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웨인 루니는 뛸 준비가 되어있었고 그는 중요한 옵션이였다. 하지만 2-0 상황에서 공격수는 필요가 없다. 어제는 그에게 키맨이 될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다음 시즌에는 완벽하게 이곳에 있을수도 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만약 그가 다음 시즌에도 남는다고 한다면, 나 역시 기쁠 것이다."

 

출처:

http://www.eirsport.ie/it-s-been-a-very-very-good-season-says-mour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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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더커] 그리즈만은 맨유로 온다. 그는 자신의 거취가 2~3주안에 해결되길바람

Expect Antoine Griezmann will now join United. He wants it resolved in next 2-3 weeks before he goes on honeymoon #mu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신력있는 소식통인 제임스 더커는 앙투완 그리즈만이 2~3주내로 맨유에 합류 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맨유의 유로파 우승과 맞물려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게 됨으로써 더욱 신뢰를 높이게 되는 소식이다.

 

 

 

+ 그리즈만은 현 소속팀에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절친한 친구 포그바를 따라 맨유에 합류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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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로이터) - 간밤 역외 NDF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했다.

 

25일 시장참가자에 따르면 뉴욕 역외 선물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9.0/1120.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같은 기간물 스왑포인트 -0.4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인 1126.8원에 비해 6.85원 내린 것.

 

간밤 국제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최근의 경제 성장 둔화세가 일시적 현상이라는 추가 증거를 목격할 때까지 금리 인상을 보류한다는 데 동의했다는 사실을 전해준 연준 5월 회의록 공개 이후 하락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거래 후반 0.17% 내린 97.184를 가리켰다. 앞서 장중 저점은 97.093으로 집계됐다.

 

출처: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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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로이터) - 달러/원 환율은 24일 오전 상승세다.

 

연저점이 포진해있는 1110원대에서 지지력을 확보한 환율 KRW= 은 글로벌 달러 강세 여건과 맞물리며 이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고점 매도 움직임도 있었지만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가 중국 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자 환율은 무게중심을 급하게 위쪽으로 이동시켰다.

 

전일비 1.3원 상승한 1125.5원에 개장한 환율은 1124원 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1128원 부근까지 올라섰다.

 

무디스는 자료를 통해 "이번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중국의 잠재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 전반적으로 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몇 년 동안 중국의 재정 건전성이 다소 악화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달러/위안 CNY=CFXS 을 포함한 여타 달러/아시아가 이같은 중국 재료에 추가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달러/원도 1120원 중반대에서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한 채 눈치 보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연저점을 앞둔 레벨 부담과 함께 25일 새벽에 나올 미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경계하며 비디쉬한 장 분위기는 유지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중국 소식에 급하게 올랐지만 이내 진정되면서 이에 따른 영향이 아직은 크지 않다. 수급도 전반적으로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상황"이라면서도 "역내에서는 아직 고점 매도 인식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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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는 플라멩구의 비니시우스 Jr. 영입을 합의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된다.

 

2019년까지 플라멩구에 잔류후 합류하게 되지만, 그전에 합류시킬수도 있다.

-이적료

 이적료는 45m  + 에이전트에게 8m

45m 중 18m 즉시지급
나머지는 다음시즌 종료 후 지급예정

 

출처:

http://www.realmadrid.com/noticias/2017/05/comunicado-oficial-vinicius-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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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잉글랜드 국가대표 FW 마커스 래쉬포드가새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올 시즌 팀에서 초반에는 PSG에서 이적해온 前 스웨덴 국가대표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백업으로, 그의 부상 이후에는 팀의 에이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준 선수다.

 

아직 19살의 어린 나이지만 훌륭한 활약을 보여준 래쉬포드에 대해, 맨유의 지휘관인 죠세 무리뉴 감독이 클럽 수뇌부에 래쉬포드와의 계약연장을 요청했다고 한다.

 

작년 5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계약을 맺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는 래쉬포드의 이적을 막기 위해, 겨우 1년 만에 계약 연장 절차를 밟으려 한다.

 

현재 계약에서 이미 주급 2만 파운드(약 3천만원)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래쉬포드이지만 새 계약을 맺을 경우 1만 파운드의 인상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로인해 레쉬포드는 19살의 어린 나이로 주급 약 4천만원을 벌어들이게 된다.


출처:

https://www.soccer-king.jp/news/world/eng/20170524/591804.html?cx_top=new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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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해리 케인은 2016/17시즌 29골로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를 차지했다. 또한 마지막 경기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케인은 지난 레스터 경기에 4골을 넣어 골든부츠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에버튼의 루카쿠는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를 따돌리고 25골로 2위를 차지했다.


16/17시즌 10골 이상 기록한 선수들은 아래와 같다.

 

손흥민은 리그 14골을 기록했다.

 


 

Premier League top scorers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887752/harry-kane-wins-premier-league-golden-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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