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6분에 1-0으로 앞선 전반 36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으며 후반 26분 다시 골을 기록해 시즌 21호골이자 멀티골로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해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는 유럽리그 한국인 최다 골 기록이며 차범근이 기록한 31년전의 대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손흥민 리그 13호골

 

 

 

 

 

 

 

손흥민 리그 14호골

 

 

 

 

 

 

 

손흥민 리그 14호골 다른각도

 

 

 

 

 

 

 

2016/17 EPL 득점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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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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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첼시가 영입을 원하는 29살 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 영입 경쟁에 합류하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초기단계의 관심정도이며 합의된 거래는 없는 상황이다.


작년 첼시는 나잉골란 영입을 위해 £34m을 초과하는 금액을 비드했다는 루머가 있었다.


이에 대해 나잉골란은 "네, 저는 콘테와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저의 영입을 원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또한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입니다. 제 친구들도 거기서 많이 뛰고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덧붙여 그는 " 저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이적에 대해) 이야기 할것입니다" 라고 답했다.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0882714/manchester-united-want-to-sign-radja-nainggolan-this-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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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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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로이터) - 월가가 18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조로 8개월여래 최악의 매도세를 딛고 반등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어젠다에 대한 불확실성이 글로벌 주가지수를 3주래 최저 수준으로 끌어내렸다.

 

달러는 미국의 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전망에 초점이 다시 모아지며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초반의 낙폭을 만회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개입하려 했고, 그의 측근들이 러시아 관리들과 수많은 비공개 접촉을 가져왔다는 보도로 시장에는 그의 경제 어젠다 시행 능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다.

 

한편 브라질 증시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 광범위한 부패 조사에서 핵심 증인의 증언을 막기 위해 뇌물 공여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베스파지수가 10% 하락, 30분간 거래가 중지돼 시장에 불안감을 더했다.

 

아이셰어스 MSCI 브라질 상장지수펀드(ETF)는 16%가 급락했다.

MSCI 세계주가지수는 장중 4월2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거래 후반 0.31%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지수는 월가로부터 다소 지지를 받았다. 미국 증시는 전일 2% 가까이 하락한 뒤 지표 호조로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으로 복귀하며 반등했다.

오크브룩 인베스트먼트의 공동 CIO 자나 샘슨은 "오늘 불안감을 다소 떨쳐낼 수 있었다. 어제는 투자자들이 정말 걱정했었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5월 제조업활동지수가 예상을 깨고 급등세를 보이며 초반 증시의 상승을 견인했다. 지수는 앞서 2개월 연속 하락해왔기 때문에 시장에 미친 파급력이 더욱 컸다.

 

다우지수는 0.27% 오른 2만663.02, S&P500지수는 0.37% 상승한 2365.72, 나스닥지수는 0.73% 전진한 6055.13으로 장을 닫았다.

 

범유럽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도 저점에서 반등해 전일보다 0.89% 하락 마감했다.

 

미국채 수익률은 증시가 회복하면서 채권의 매력이 줄며 1개월래 최저치에서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가는 뉴욕거래 후반 5/32포인트가 내려 수익률은 전날 후반의 2.22%에서 2.23%로 상승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전일 한때 2.212%까지 하락, 4월21일 이후 최저치를 보인 바 있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1.1% 내린 온스당 1246.92달러를 가리켰다.

달러가 예상보다 강력한 지표로 통화바스켓 대비 하락세를 벗고 상승했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미국 경제가 워싱턴에서 나오는 부정적 뉴스들에 시선이 쏠리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수당 청구 데이터와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지수는 (2분기) 경제 성장 가속화와 연준의 내달 금리 인상 전망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달러지수는 0.36% 상승, 97.931을 가리켰다. 유로/달러는 0.55% 내린 1.1095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다음 주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 연장을 결정할 것이란 전망에 지지받았다.

 

브렌트유는 30센트 오른 배럴당 52.51달러를, 미국 원유는 28센트 상승한 49.35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news/(모닝브리핑)-월가,-트럼프-매도세-딛고-반등..달러-강세-6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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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미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진입이 좌절되었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진출할 유일한 기회는 유로파 리그 우승 뿐이다.

 

그러나 유로파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스포츠 의류업체 아디다스와 맺은 유니폼 스폰서 계약 내용이 다시 한 번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맨유는 약 7억5천만 파운드(약 1조8백억 원)를 받는 조건에 아디다스와 10년 계약을 맺었으나 맨유가 2년 연속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면 총 계약금 중 2천1백만 파운드(약 3백2억 원)를 삭감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게다가 이것은 매년 아디다스로부터 구단에 지급되는 액수 중 일부가 제외되는 형태로 깎이게 된다.

 

 'BBC'는 반대로 맨유가 유로파 리그 우승에 성공해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면 각종 상업적 수익으로 약 3천만 파운드(약 431억 원)를 벌어들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http://www.goal.com/kr/news/1795/manutd/2017/05/17/35572812/%EB%A7%A8%EC%9C%A0-%EC%9C%A0%EB%A1%9C%ED%8C%8C-%EB%A6%AC%EA%B7%B8-%EC%9A%B0%EC%8A%B9-%EB%AA%BB%ED%95%98%EB%A9%B4-719%EC%96%B5-%EC%86%90%ED%95%B4?ICID=SP_HN_1

 

+ 맨유에게 유로파 우승은 단순히 719억을 벌어들이는 의미보다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여 이적시장에서 더 좋은 매물을 구매할 수 있는 발판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맨유의 올 여름 이적시장은 유로파 결승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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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에서 5월 고객 감사제를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유니클로 감탄팬츠나 업그레이드 된 에어리즘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은품으로 5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햄퍼를, 5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쿨러백을 증정합니다.

 

감사제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진행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스토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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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신작 영화 <옥자>의 메인 예고편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2013년 <설국열차>이후 4년만에 돌아오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6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에게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나타나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가고, 할아버지(변희봉)의 만류에도 미자는 무작정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다.
 
극비리에 옥자를 활용한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미란도 코퍼레이션’의 CEO ‘루시 미란도’(틸다 스윈튼), 옥자를 이용해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동물학자 ‘죠니’(제이크 질렌할), 옥자를 앞세워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려는 비밀 동물 보호 단체 ALF까지. 각자의 이권을 둘러싸고 옥자를 차지하려는 탐욕스러운 세상에 맞서, 옥자를 구출하려는 미자의 여정은 더욱 험난해져 간다.

 

<옥자>는 틸다 스윈트, 제이클 질렌한, 폴 다노, 안서현, 릴리 콜린스가 열연하였고, 제70 칸국제영화제 공시 경쟁 부분에 초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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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소득세의 정산을 통해 세금의 과부족을 처리하는 연말정산, 5월은 부득이하게 2~3월에 연말정산을 놓친 분들이나 중도퇴직자, 개인사업자, 프리랜서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달입니다. 

 

또한 작년에 했던 아르바이트에서도 3.3%의 원천징수 세금을 내셨던 분들도 연말정산이 가능하니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5월에 진행되는 개인 연말정산 신청기간은 2017.05.01. ~ 05.31.까지로 연말정산 방법은 매년 초에 하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단, 직장인들보다는 퇴사하신 분들이나 개인사업자들이 많다보니 서류만 출력해서 제출하면 되는 회사의 직장인들 보다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1.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출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을 위해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출력해야 합니다. 일단 홈텍스에에 로그인후 'MY NTS'를 클릭하고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이라고 적힌 버튼을 클릭, 지급 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참고로 각 퇴사하신 회사의 신고날짜가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소득 및 세액공제조회

 

조회/발급 메뉴의 [소득세액공제조회/발급] 에서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등 각각의 박스를 클릭하여 입력된 금액을 확인한 후 [조회한 항목 인쇄하기]를 통해 출력하시면 됩니다.

 

 

 

 

 

3. 종합소득세 신고

 

정기신고 작성을 클릭한 후 납세자 번호 입력항목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한 후 확인을 누르면 자동으로 기본정보가 입력됩니다.

 

다음화면에서 퇴사전까지 다녔던 근무지별 소득명세 전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쪽으로 기타 특별공제 및 소득공제 입력항목 중 해당되는 내역을 전부 기입하면 결정세액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액에서 마이너스(-)가 붙으면 해당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기입한 내용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신 후 환급은행과 계좌번호를 입력하시고 신고서 작성완료를 아래와 같이 클릭합니다.

 

 

연말정산을 놓치신 분들은 꼭 5월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환급금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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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Smoking Gun), 막 연기가 피어오르는 권총만큼 살인의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 시작된 이 표현은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 때 본격적으로 회자됐다.

당시 미국 의회가 워터게이트 도청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고 있을 때 뉴욕타임스(NYT)는 “스모킹 건은 어디에 있나?”라고 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격 해임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메모가 ‘스모킹 건’으로 급부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 전 국장이 일을 잘 못해서 해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코미 전 국장을 불러 FBI의 러시아 내통 수사를 막으려고 했다는 내용이 담긴 메모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코미 전 국장의 메모에 따르면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집무실에서 테러리즘과 관련된 보고를 받은 이후 코미 전 국장만 남긴 이후 “당신이 이 문제(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를 그냥 놔 뒀으면 한다(I hope you can let this go)”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의 최측근 중 한명인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수사에 대해 “수사를 끝내고 플린을 놔주는 것에 동의해주길 바란다. 플린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코미 전 국장은 수사 종결 요구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고 “플린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에 동의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의 폭로로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미 전 국장의 메모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인터넷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는 코미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대부분 메모해 놓았다고 보도했다.  

CNN도 한 소식통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미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너무 놀란 나머지 좋든 나쁘든 자신이 기억하는 모든 것을 다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코미는 뭔가 중대한 일이 일어났다고 판단했으며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기억을 남기기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코미 전 국장은 이 메모들을 FBI 동료들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메모가 추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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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사우샘프턴전을 0-0으로 비기면서, 이번 시즌 리그 승리 17승을 유지했다. 만약 다음 리그 경기 상대인 수정궁을 상대로 맨유가 승리하더라도 맨유의 리그 승리는 18승으로, 이는 13/14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와 지난 시즌 반할이 기록한 맨유의 역대 EPL 최소 승 수인 19승에 미치지 못하는 숫자이다.


뿐만 아니라 맨유는 사우샘프턴과 시즌 15번째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맨유의 EPL 역사 상 최다 무를 기록하게 됐다. 거기에 맨유는 이번 경기로 리그 6번째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04/05 시즌 이후로 골이 터지지 않은 최다 0-0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맨유는 5월 24일 유로파 결승을 통해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노린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7/05/17/35606172/manchester-united-to-set-new-premier-league-win-total-low?ICID=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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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유수진이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다.

유수진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어쩌다 어른'의 '책으로 세상을 만나는 스타작가 특집'에 강연을 나섰다.

이날 유수진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 "투자를 위해 관심이 있는 지역은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다니셔야 한다"며 "관심 지역을 설정하신 후엔 금융위기, 부동산 침체기로 매입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동산에 대해 공부만 해놓으시면 비정상적으로 싸게 살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며 "아이들과 함께 다니실 때도 부동산에 대해 얘기하시면 좋다. 제 주위엔 건물의 채광, 통풍, 입구 등에 대해 부모님으로부터 7살 때부터 접한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지금 5채 건물을 가지고 계신다"고 밝혔따.

또 유수진은 "종잣돈을 모아 목표지점까지 가실 때엔 평정심을 유지하시고 즐기면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행복하게 부자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수진은 삼성생명 전략 채널 VIP조직에 입사해, 입사 1년 만에 연봉 1억원을 기록한 후, 매년 1억원씩 연봉이 오른 '연봉 6억녀'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현재 재무 컨설팅회사 루비스톤의 대표로 재직해 있다.

 

출처: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7&no=331296&refer=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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