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반 페리시치에 대해 진지해 보인다.

 

페리시치는 무리뉴 마음에 완전히 들었으며, 무리뉴는 약 10일 전부터 이 선수의 영입을 성사시키도록 지시했다.


페리시치와 맨유는 모든 것에 대해 동의가 마친 상태이며, 페리시치는 무리뉴의 첫번째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두 클럽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는 €55m를 원하고 있으며, 맨유는 €40m을 지불하길 원한다.


인테르는 6월말까지 ffp를 충족하기 위해 €30m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계약에 합의점을 찾아야한다.

 

페리시치는 프리미어로 가길 원하고 있으며, 결국 그런 선호는 생각보다 중요할 수 있다.


맨유와 인테르는 서로 최대한 합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아직 그 거래의 성사 가능성은 알 수 없다.

 

 

출처:

http://www.calciomercato.com/news/perisic-united-c-e-l-accordo-manca-quello-con-l-inter-ballano-15-97255

 

 

+ 페리시치가 아무리 수비가 좋은 직선적인 윙어라고해도 나이가 많은 점(28세), EPL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생각하면 오버페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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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알지는 못해도 얕게 아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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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벤피카 골키퍼 에데르손 모라에스 영입이 임박했다.

과르디올라는 에데르손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고 카바예로를 방출시킴으로서 no.1 골리 자리를 비워놨다.

지난 일요일 비토리아전 이후 에데르손은 동료들에게 아마도 마지막 경기였다고 말한 적이 있다.

펩은 모나코의 좌측 풀백 멘디에게도 관심이 있다.

 

출처:
http://m.bbc.com/sport/football/4008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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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맨유의 제의를 고려하기 위해 에이전트들과 만났다.

 

지난 주 짧은 휴식을 가진 그리즈만은 에이전트들과 만나 맨유와의 협상 사항들을 논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진전된 상황이다.

그리즈만은 맨유와의 개인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번 주 우드워드 부회장을 통해 아틀레티코와도 협상할 예정이다.

출처:
http://redcityofficial.co.uk/rumors/antoine-griezmann-happy-as-man-utd-open-atletico-madrid-talks-6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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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밀란은 돈나룸마에게 재계약을 하지않으면 벤치에 앉게 될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고 한다.

 
전 유럽 구단이 주목하고 있는 재능인 돈마룸마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의 흥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밀란 보드진은 그를 지키길 원하고 있다.

즐라탄과 포그바, 돈나룸마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는 맨유와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올드 트래포트 이적의 가능성이 있다.

 

 

출처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03206&menu=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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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을 시작으로 300M을 쓸 것을 요청했다.


£43m짜리의 베르나르도 실바로는 맨시티를 만족 못시킬 것이다.


£50m 알렉시스 산체스를 노리고 있다. 뮌헨도 노리고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는 비드를 넣을 것이다.


카일 워커와 벤자민 멘디는 맨시티의 풀백 타겟이다. 합쳐서 £80m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의 파비뉴 역시 하나의 옵션이며, 스포르팅의 윌리엄 카르발류 역시 과르디올라가 쭉 지켜보고 있다.


골키퍼로 포르투갈의 국대 에데르손이 이적에 근접하지만 잉글랜드 출신의 픽포드와 버틀란드도 주시중이다.

 

출처: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anchez-arsenal-transfer-list-guardiola-13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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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바르셀로나에게 3-2로 패배했을 때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던 베일이 훈련에 복귀했다.

 

베일은 그 뒤로도 계속 결장해왔지만, 결승전을 대비한 트레이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의 베일은 별 문제가 없어보이며, 다가오는 유벤투스 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일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라모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바 있으며, ATM과의 승부차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베일은 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도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라 데시마를 확정시킨 바 있다.

베일은 이번 시즌 부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총 26경기 출전 9골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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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바라고 있고 모든 것을 내던지려고 한다.

 

목요일 'Sportitalia'는 이미 인테르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협상이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나왔고 오늘 '아스'에서 알아낸 것에 따르면 인테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첫 제안으로 42m를 제시했다.

 

아직은 제안 한 돈이 부족해보이긴 하지만 인테르는 시즌이 끝나면 이적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것은 페페의 인테르행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다. 페페는 6월 30일이면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고, 인테르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2년 계약이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페페와 하메스의 에이전트는 호르헤 멘데스인데, 하메스가 인테르로 합류한다면 페페도 합류할 것이지만 이 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페페가 오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쑤닝 그룹은 계속해서 하메스를 데려오려고 한다.

 

지난 여름에는 85m를 제안하면서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심지어 '가제타'가 보도한 것을 보면 당시에 마드리드측은 마지막에 이적을 허락했지만, 하메스가 가지 않겠다면서 모든 딜을 중지시켰다고 한다.

 

콜롬비아 현지에서는 이미 맨체스터와는 개인합의를 했고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인테르 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출처:
http://futbol.as.com/futbol/2017/05/26/primera/1495825977_968279.html?auto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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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모나코의 공격형 미ㄷ필더 베르나르도 실바와 43M파운드 딜에 합의했다.


실바는 이번 시즌 모나코 클럽에서 58경기 출장 해서 11골 12도움 기록


포르투갈 국대로 12경기 출전 1골 기록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400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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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는 유리 틸레망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전 안더레흐트 선수인 틸레망스는 리그 37경기에서 13골 13어시스트, 유로파리그에서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틸레망스는 "AS 모나코는 유럽 무대에서 큰 포부를 지닌 프로젝트를 갖고 있으며, 이를 어린 선수들에 기반하여 진행하고 있다. 야닉 카라스코는 모나코에 대해 잘 말해주었다."

"이러한 요인들이 모나코를 선택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오게 되어 행복하고 모나코와 함께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클럽 또한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바딤 모나코 부회장은 "틸레망스를 영입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벨기에 리그를 제패했으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유로파리그 준결승까지 올랐다.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원했지만, 그의 선택은 AS 모나코였다. 이는 우리 프로젝트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출처:

http://www.asmonaco.com/fr/article/welcome-to-monaco-9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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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매우 어려웠던 시즌의 끝이다. 하지만 매우 좋은 시즌이였다. 우리는 2위 3위 혹은 4위로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는 것보다 이 방법으로 나가는 것을 택했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고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로 돌아간다. 이제 클럽은 모든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부터 우리는 이것을 위해 싸워온 것이다."


"우리는 항상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루어서 행복하다. 현명하게 경기를 이끌어갔고,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아약스 보다 강했다고 생각한다.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면 롱-볼 축구를 해야한다. 축구계에 많은 시인들이 있지만 시인들은 많은 우승을 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더 나은점을 알고 있었고 그들의 약점을 잘 파고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팀이 이길만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시즌은 많은 선수들의 부상떄문에 자신이 감독을 하면서 보낸 시즌 중에서도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우리는 완전히 승리할만했다. 부상당한 선수들을 우승 트로피와 함께 보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나는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어떠한 친선경기도 보고싶지 않다. 나는 이기적이고 그렇게 할 수 없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 지난 몇달 동안 진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선수들의 숫자도 부족했다. 한 시즌에 3개의 트로피를 얻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진출했다. 감독으로서 가장 어려운 시즌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중이다."


"우드워드 사장이 내가 원하는 선수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이제 그와 오너들에게 달린 문제다. 하지만 지금은 축구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웨인 루니는 뛸 준비가 되어있었고 그는 중요한 옵션이였다. 하지만 2-0 상황에서 공격수는 필요가 없다. 어제는 그에게 키맨이 될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다음 시즌에는 완벽하게 이곳에 있을수도 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만약 그가 다음 시즌에도 남는다고 한다면, 나 역시 기쁠 것이다."

 

출처:

http://www.eirsport.ie/it-s-been-a-very-very-good-season-says-mour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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