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다비드 데헤아를 팔려고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수 자체도 이적을 갈망하고 있지도 않지만, 클럽이 원치 않는 이상 이 선수를 파는 일은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5년 여름부터 이적시장에 데헤아를 영입하고자하는 열망을 보여왔고 그와 계약을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데헤아는 작년 맨유와 2020년까지 4년 재계약을 채결했다.
맨유는 스페인의 가장 성공적인 클럽인 레알의 눈길에도 불구하고 데헤아가 올드 트래포드에 정착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데헤아가 활발히 이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may/30/manchester-united-david-de-gea-real-madrid?CMP=share_btn_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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